4월17일 안양정관장:울산현대모비스 KBL 분석 스포츠분석

안양 정관장(25승 29패, 정규시즌 6위)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에 72-90으로 패했고(4/15), 1차전에서도 84-87로 아쉽게 패했다(4/13). 그들은 현재 시리즈에서 2연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리바운드(26-44), 3점슛(5-6), 턴오버(7-10)에서 뒤처져 있습니다. 박지훈은 21점을 득점했지만, 디온테 버튼(12점)을 제외하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없었다. 우리는 골 밑에서 격렬한 공방전을 벌였고, 중요한 순간에 적의 수비를 돌파하지 못한 것이 큰 문제였습니다. 정규 시즌 홈 경기에서 팀은 13승 14패를 기록했습니다.

울산 현대모비스(33승 21패, 정규시즌 3위)는 플레이오프 2차전(4/15)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90-72로 승리했고, 1차전에서도 87-84로 승리했다. 그들은 현재 시리즈에서 2연승을 거두었고, 리바운드(44-26), 3점슛(5-6), 턴오버(10-7)에서 앞서고 있습니다. 숀 롱(19점)과 게이지 프림(21점)은 페인트 존을 장악하고 프런트코트 전투를 주도했고, 서명진(13점)이 팀의 페이스를 이끌었습니다. 이우석(12득점)도 백코트 전투에 기여했다. 3쿼터가 끝나고, 승부를 가를 순간이 다가왔는데, 6번째 선수의 자원 또한 팀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정규 원정 경기에서는 2연승을 거두며 17승 10패의 전적을 기록했습니다.

6차전 경기에서는 안양 정관장이 홈에서 87-84로 승리(3/23)했으며, 리바운드(34-41), 3점슛(13-11), 턴오버(5-13)에서 우위를 보였다. 5차전에서 모비스는 원정경기에서 81-74로 승리(3/8)했고, 리바운드(36-37), 3점슛(8-8), 턴오버(7-7)에서 동률을 이루었습니다. 4차전에서는 안양 정관장이 홈에서 85-78로 승리(2/1)했으며, 리바운드(39-40), 3점슛(9-7), 턴오버(8-13)에서 우위를 보였다. 3차전에서는 모비스가 홈에서 92-77로 승리(1/8)하며 리바운드(34-25), 3점슛(5-6), 턴오버(16-17)에서 우위를 보였다. 2차전에서는 안양 정관장이 12대 8 접전 끝에 95대 71로 승리하며 리바운드(39대 33), 3점슛(11대 6), 턴오버(6대 7)에서 우위를 보였다. 1차전에서 안양 정관장은 아웃사이드(11/2)에서 72-71로 승리했으나, 리바운드(29-43), 에러(9-14), 3점슛(9-4)에서 밀렸다.

배팅 추천: 김종규는 컨디션을 회복해 3차전 출전이 확정됐지만, 변준형이 출전할지는 불확실하다. 변준형이 출전하지 않더라도,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는 박지훈이 백코트 경쟁에서 경쟁하게 될 전망이다. 바스켓 아래 수비와 리바운드에 김종규가 합류하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