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25승5패)은 지난 2월21일 현대건설과의 원정경기에서 3-0(25:18, 25:15, 25:17)으로 승리, IBK은행을 3-0(25:23, 25:12, 25:20)으로 꺾은 것. 현재 이들은 10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봉쇄선에서는 12-4, 삭에서는 0-4, 벤치에서는 9-15. 부상에서 복귀한 투탕카멘(15점44%)은 호조를 보였고 김윤경(11점47%)은 팀의 중심을 지킨 것. 또 2회 연속 서브 액세스를 허용하지 않는 안정적인 수신라인을 보인 정윤주(3점40%)의 지지도.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13승2연패를 당하며 록아웃에서도 압도적인 우위.





IBK기업은행(12승 18패)은 20일 0-3(23분 25초, 24분 26초, 홈 24분 26초)으로 졌고 16일 흥국생명전에서도 0-3(23분 25초, 12분 25초, 20분 25초)으로 패한 것.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7연패로 승리가 있었지만 연승 없이 5회 만에 다시 하락했습니다. 약탈에서의 블록 결과 8-9에서는 약탈에서의 3-2, 벙커에서의 12-14가 나타났습니다. 빅토리아(26득점40%)는 고전했지만 딕 이후 카운터스트라이크 도중 스코어보드가 나오지 않은 것을 후회한 것. 강한 무승부는 보통 목표 무승부의 정확도가 낮아 상대에게 몇 가지 공격 패턴을 허용하는 상황. 또 점주의 부상이 없었던 것이 패인이었고, 점주 김하경이 흔들릴 때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정규시즌에서 2연패를 당하며 9승 7패의 성적을 남겼습니다.





흥국생명은 올 시즌 5차전에서 2월16일 원정에서 3-0(25분23초25분12초25분20초)으로 승리, 라이벌의 결투로 5연승. 블록 내에서는 11-3, 약탈 3-0, 파노라마 영역 17-21이 제시되었습니다. 흥국생명은 21일 홈에서 열린 4차전에서 락아웃에서 10-9, 삭에서 5-2, 배너에서 23-25로 승리. 3차 대결에서는 흥국생명이 12월 13일 원정에서 3-0(25:10, 25:23, 25:19)으로 승리해 블로킹 10-4, 약탈 2-2, 밤바린 13-23으로 승리한 것. 두 번째 대결에서는 흥국생명이 12월 5일 홈에서 3-2(21:25, 22:25, 25:20:16, 15:9)로 승리한 뒤 록아웃에서 11-6, 삭에서 5-3, 배너에서 19-27의 결과를 얻은 것. 첫 번째 대결에서는 흥국생명이 11월 2일 원정에서 3-0(26:24, 25-22)으로 승리해 블로킹 9-3, 약탈 2-4, 밤바린 17-20으로 승리한 것.

흥국생명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