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 이티하드

원정 1차전에서 알 힐랄에게 완패했습니다. 90분에는 상대에게 압도되어 불과 5발밖에 발사되지 않았습니다. 또 이 팀의 미드필더인 세계적인 미드필더 응고 캉테는 퇴장당해 이 경기를 홈에서 치를 수 없게 됩니다. 벤제마가 팀에서 떨어져 있는 상황은 필드의 중심을 지키는 파비뉴와 함께 큰 존재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는 홈에서 뛰어야 합니다.



◈ 알 힐랄

리그와 아참은 모두 무패로 최고의 시즌을 뛰고 있습니다. 1차전에서는 2골이 아쉽게 라이벌을 꺾었고 주말 리그전에서도 원정에서 라이벌을 꺾은 것. 네베스와 밀링케비치가 유럽 빅클럽에 가더라도 1위를 차지하는 중앙연합이 수비를 지키고 안정적인 기능을 갖게 되기 때문에 경기는 곧바로 치러지는 것.



◈ 결론

알 힐랄 알 잇티하드의 승리는 함달라와 호마리노의 최전방에 있지만 벤제마에게는 큰 공백이 있는 것. 게다가 캉테 없이 알 힐랄의 강력한 중심과 마주하기도 어렵습니다. 알도잘리와 맬컴의 지원으로 미트로비치는 안정적인 결말을 가져올 알 힐랄을 얻어 8강에 진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