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 C

김시훈은 지난 시즌 불펜으로만 12개 홀에서 4승 3패 3세이브를 기록. 지난 봄 캠프에서 잘한 일로 직구도 커서도 커브도 포크볼도 틀리지 않았다는 것. 마지막 테스트였던 15일 퓨처의 연습경기에서는 2안타 3안타, 4이닝 타이로 안정돼 팀의 5번째 선발로 나선 것. 당신은 22시즌 선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오늘은 자신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키움

하영민은 지난 시즌 불펜에서만 3승 1패 5홀을 기록하며 4.64의 기록을 세운 것. 140km 후반대는 평균 수용이 빠르지만 구위가 강한 투수는 아니라는 약점. 올 시즌 선발 5번째로 뽑혔지만 호투해서가 아니라 뎁스가 최약체 투수 중 한 명이어서 5번째로 뽑힌 것도 불안 요소. 마지막 시범경기의 첫 판에서 3이닝 9피안타 6실점으로 싸웠고, 그 후 3이닝 2실점으로 안정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 결론

3차전이 열려 NC가 승리를 거둘 것으로 기대됩니다. 선발된 두 선수는 모두 이번 시즌의 새로운 스타트 로테이션에 참가한 선수. 하지만 김시훈은 시즌 22선발 경험이 있고 검사 마지막 엔트리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보였습니다. 하영민은 그로서는 초기 경험이 거의 없어 마지막 시연 게임에서는 안정과는 거리가 멉니다. 하영민이 다섯 번째 선발에서 좋은 투수로 뽑힌 게 아니라 다른 선수들보다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불펜의 객관적인 경기에서도 NC에게는 질 기력이 없고 이 시리즈 팀의 타선 감각이 NC에게는 더 좋았기 때문에 NC는 오늘 경기에서 이길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