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타리카

아르헨티나 지도자 알파로가 3-4-3 포메이션으로 이 경기를 이끌고 K리그 인천과 제주에서 뛴 왼손 투수가 플레이메이커 아길라르를 활용해 공격 루트를 만들어 엘살바도르 최후의 3분의 1을 노릴 것으로 예상되는 것. 그리고 후반에 슈퍼카드로 활약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자모라의 활약도 이 게임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 구세주

스페인의 루벤 데 라 지도자는 4-4-2 포메이션으로 이 당을 이어가며 모레노 최고지도자 2명이라는 공격 패턴을 형성했고 이번 만남에서 상대인 코스타리카의 최종 방어로 가는 길을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후반에 슈퍼카드로 사용될 리켈메와 카벨란의 퍼포먼스도 이 게임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 코멘트

과거의 명성을 생각하면 코스타리카의 파워는 수준을 넘어섰다고 생각하는 축구팬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코스타리카의 마지막 단계를 살펴보면 지난해 9월 우루과이전에서 8강에 올라 파나마에 3차례, 아시아 아랍에미리트에 4차례 레이스를 허용했다는 평가. 한편 엘살바도르는 스페인의 루벤 데 라 감독을 이어받은 이후 4-4-2로 전략의 조직력을 향상시키는 과정에 있어 코스타리카보다 조직력에서는 비교적 앞선다.그러나 골에 의한 포워드의 의사결정 능력은 매우 유감스러운 것이므로, 이 시합은 무승부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다음의 가능성을 관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추천 배팅

[[승패]] : 무승부

[[핸디]] : +1.0 엘살바도르 승

[[U/O]] : 2.5 언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