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일 KBO 한화 vs 롯데 국내야구분석
◈한화
느린 타선을 연승 행진으로 이끈 한화로서는 문동주(1승3.60)가 두 번째 시즌 우승을 노린다는 것. 29일 SSG 원정 5회 엔트리에서 6안타 2실점으로 승리한 문동주는 시즌 출발이 제한적일 정도로 빨랐다는 점에 아쉬움이 남는 대목. 지난해 롯데전에서 6.2이닝 9실점으로 마케팅이 극도로 나빴던 점을 감안하면 두 경기 모두 뜨거웠던 때였음을 감안하면 호투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는 대목. 전날 경기에서 롯데 투수진에 완전히 막혀 5안타 완패를 당했던 한화 타선이 기회 있을 때마다 삼진 7개와 타격으로 경기를 망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특히 태은성과 노환이 무안타로 막아낸 것은 치명적. 결정적일 때 레이스를 준 불펜은 앞으로 문제가 될 것입니다.
◈ 롯데
호투한 이인복(0.00)이 시즌 첫 등판. 지난해 1승 4패 6.48의 기록을 세운 이인복은 구원투수로 시즌을 시작한 것. 한화와 맞붙은 것은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당시 기복이 심한 것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전날 경기에서 승리하고도 8회초 1점이 총점이었던 롯데 타선은 파괴력 부족으로 고전하고 있는 것. 특히 수비적인 문제는 여전히 늘고 있지만 3이닝을 질질 끌었던 불펜은 중학교 1학년 준 미르의 데뷔전 승리에 환영받을 것.
◈결론
9위가 연승의 1위를 획득함. 이것은 야구입니다. 하지만 이틀 연속 드라마가 나오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나균안과 달리 이인복은 좋은 투수가 아니어서 한화 타선의 반격을 부를 수 있는 것. 물론 문동주가 롯데전에서 유독 늦었지만 안방이라는 장점이 있어 한화 불펜이 이번 경기에서 승리조에게 킥 스타트를 걸 것으로 보입니다. 선발전에서 앞선 한화가 승리에 가까워졌습니다.
◈추천 배팅
[[승패]] : 한화 승
[[핸디]] : 롯데 승
[[U/O]] : 언더 ▼
스포츠토토, 스포츠분석, 라이브스코어, 스포츠중계, 7m스포츠, 토토박사, 와이즈토토, kbo, 한화, 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