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3승(승점 4무득점)으로 8강에 오른 것. 지난해 5월 20세 이하 대회에서 2골을 터뜨린 190cm 포워드 이영주는 예선에서 3골을 넣었고 오현교(수원 삼성) 고영순(포항 스틸러스), 외국인 김민윙네어(데자나이트), 박뮌헨은 이에 반발한 것.



◈ 인도네시아

최종 단계에서는 요르단에 4-1로 비긴 뒤 4-1로 비긴 뒤 4-1로 비긴 뒤 4-1로 비겼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신태용 감독이 선진 축구를 접목하기 시작해 하위 리그에 속하지만 수원 K리그1 수비수 아르한 알리 리피를 비롯해 신태용 감독이 향상됐다고 평가하는 팀. 또 골키퍼 에르난도가 수비형 보컬로 나섰고 인도네시아 리그 리가 1에서 활약할 선발 7명의 기량도 기대 이상.



◈ 결론

경기는 중립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외국인 주전들이 거부당한 것은 아쉽지만 한국은 중산층 싸움에서 주도권을 잡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일본전에서 주전 선수를 대거 배제하는 등 체력을 온존했던 한국과 달리 인도네시아는 주전 선수 전원을 결승전에 투입했습니다. 

◈추천 배팅

[[승패]] : 한국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언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