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마크 (FIFA 랭킹 21위 / 우승 없음)

잉글랜드나 세르비아 같은 강한 나라는 맞서야 하는데 이 상황에서 슬로베니아와 어깨를 나란히 한 것은 오히려 아쉬운 대목. 에릭센의 클래스는 킥 속에서 아직 살아 있었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한 공격자의 결정은 매우 아쉬웠습니다. 특히 덴마크의 노쇠로 인해 후반부에는 서서히 슬로베니아에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젊은 선수가 잉글랜드 공격수의 대부분을 통제할 수 있을지는 의심스럽습니다.

●  잉글랜드

영국도 매우 우려하고 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사카와 케인은 그다지 좋은 플레이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퍼포먼스와 결단력이 부족했습니다. 벨링엄은 골대 안에 헤딩으로 골을 넣었지만 공격적인 전술을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면의 의사결정력은 커지지 않고 있는 것. 다행히도 세르비아의 최종 패스는 거의 효과가 없었고 잉글랜드의 퍼포먼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권장되는 게임 모드와 내기

영국은 아직 우위를 꿰뚫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슬란드전 이후 공격진의 체력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덴마크전에서 새로운 승리를 기록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점은 공격자의 나이가 어리고 덴마크는 에너지 레벨 후반에 약간의 뒤처짐을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➎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잉글랜드 승 (추천 o)

[핸디캡 / +1.0] 잉글랜드 승 (추천 x)

[언더오버 / 2.5] 언더 (추천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