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닉스는 25일 보스턴전에서 34득점 9어시스트로 재런 브랜슨을 꺾었지만 102-16으로 패한 것.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 122.3으로 115.1의 수비 리바운드를 잡아낸 것.

디트로이트는 25일 올랜도전에서 51%의 타격으로 선전했으나 42-55의 리바운드 싸움에서 3점을 잃고 5연패. 지난 5경기에서 104.4의 수비 리바운드와 114.9의 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뉴욕-디트로이트 시즌 2차전인 줄리어스 랜들은 OG 운노비의 부상으로 전반 후반 2경기에서 모두 5연패. 대결 1차전에서 118-112로 승리한 뉴욕이며 객관적인 전력을 이끌고 있는 만큼 질 수 없는 정당임은 분명. 디트로이트가 최근 원정 5연승 중 4연패를 당하며 타율 44%라는 호성적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 승리는 뉴욕에 어렵지 않게 갈 일은 없을 것 같은 파티이므로 핸디캡이라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