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차

제노바 원정대가 10번째 위치에 도착했습니다. 로마전은 연승으로 끝나 다소 장대비가 쏟아질 우려도 있었지만 방문 승리로 유럽의 재분류를 가능케 하는 랭킹 추구에 나선 것. 처음 두 골을 넣은 뒤 상대 동점골을 허용할 위기에 처했지만 승리의 골을 터뜨린 것. 마지막 골 터치를 자랑하는 대니 모타와 페시나 두 사람이 골을 증명하는 게임.



◈ 칼리아리

그는 시즌 최대인 4골을 넣어 살레르니타나를 2배로 만들었습니다. 직접 승격을 달성한 것은 올 시즌이었지만 시즌 내내 위기 상황이었고 엠폴리에 이은 연승으로 하강세를 맴돌았던 것. 1회 부상으로 아시안컵에서 우즈베키스탄에 합류하지 못한 샴로도프가 대신 들어가 2골을 터뜨렸고 나데스와 얀크트가 2라인에서 좋은 크로스를 성공시킨 것.



◈결론

몬자 칼리아리의 승리는 라파 듀라와 낭트가 이끄는 공격진의 최근 마무리도 개선돼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상승세. 그러나 원정에서 몬자와 대치하는 것은 큰 부담. 아크파와 페시나가 공격작전을 주도하며 라이벌 수비를 노리게 되고 모타와 마르디니가 해결하는 몬자가 연승에 성공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