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

이 달력에서는 엘살바도르나 코스타리카 등의 미국 팀과 맞붙습니다. 미국과 멕시코가 유엔컵 준결승 일정을 소화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는 다음 팀과 다퉜습니다. 페레스 데 우디네세와 발코, 부오나노테 데 브라이튼이 테스트 대상으로 선정됐는데 메시와 라우타로, 줄리엔 나르바레스, 디발라, 니코 곤살레스, 마카리스터 등 주전 선수들도 평범하게 나오는 것.



◈엘살바도로

올해는 아르헨티나와 온두라스가 맞붙습니다. 그는 국제연맹을 조기에 은퇴하고 최근에는 예선 위주로 경기에 출전했는데 최강 아르헨티나와 맞붙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수비라인을 강화해 역습을 받고 있는 당을 보려고 하는 것.



◈ 결론

아르헨티나의 승리를 지켜봅니다. 골밑 팀을 상대로 메시와 라우타로는 풀타임을 뛰지 않지만 디발라와 줄리엔 알발레스와 함께 경기 내내 라이벌 수비를 공격할 수 있는 것. 중원에서 데폴과 맥컬리스터의 지원을 받는 아르헨티나는 손쉬운 승리를 거두게 되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