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3일 K리그2 부산아이파크 vs 경남 스포츠분석
하지만 4경기 무패(2승2무9득점 6실점).
조성환 감독의 안 A는 이를 통해 1-2라인의 강력한 1차 압력과 빠른 공격 전개로 끝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경남도가 라인을 높여 대응한다는 점에서 지능적인 압박이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볼이 상대 라인 3-4를 점유하는 능력이 별로 좋지 않은 점이 많아 실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준호(공격수3경기1골3경기1골) 손휘(공격수9경기2골) 같은 단기 득점률은 떨어질 수 있지만 부담이 계속되면 상대 수비진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것.
류현진의 두 번째 볼 찬스(MF2경기 2골17경기 1골)와 라마스(FW21경기 6골5도움)에도 득점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
감정 아이콘 경남
채용의 효과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2경기 무패(1승1무6득점 3실점)도 달리고 있는 것.
박동혁 감독이 추구하는 역동적인 공격이 이뤄지고 있지만 득점 관리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
비록 십자포화라고 해도 지도자 싸움은 겉보기만큼 격렬하지는 않을지도 모릅니다.
상대가 중심이 되면 경남도의 경우 중앙으로 들어가는 측면을 보여줍니다.
웨일스(공격수2경기 2골4도움)와 박민서(21경기 2골2도움)는 제공권에 강점이 있는 아라블리의 머리(15경기 6골1도움)를 중심으로 한 스피드매치와 크로스를 통해 상대 수비수를 이길 수 있는 것.
높은 선을 유지하고 공격적인 부산의 현 상황을 고려하면 공격 패턴이 효과적인 타격을 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2.5에 의거) 동점/오버가 권장됩니다.
두 세력은 강력한 공격력을 개발하는 능력에 비해 실적이 좋지 않습니다.
이를 감안하면 어느 정도 포인트가 교환되는 수영전쟁으로 흐를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핸디캡 타이(-1.0)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겠습니다.
[승/무/패] 무승부
[핸디캡 / -1.0기준] 경남 승
[언오버 / 2.5 기준]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