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북(한국 1/10/최근 5경기): 3번의 승리와 패배)



준북은 4-4-2 포메이션을 선호해 최근 대구 출발전에서 4-3으로 졌습니다. 그는 당을 이끌고 후반에 선두에 섰지만 연패로 쓰러졌습니다. 이 경기에서는 이승우(FW) 정진우(RW) 안드레이(LW)를 중심으로 공격을 펼칠 계획이지만 움직임이 정리되지 않아 대영의 밀집수비에 대한 대량 득점은 어려울 전망. 수비라인은 박진서(DC)와 홍정호(DC)로 구성돼 있어 김정훈(GK)의 실수는 있었지만 기본 호흡이 남아 있습니다.

2. 대영(국내 1위 11위 / 마지막 5경기 : 승패없이 승리)



대전은 4-4-2 포메이션을 구사하며 최근 제주 원정에서 1-2로 패한 것. 2개의 샷만 기록하며 답답한 활약을 펼쳤고 이번 경기에서는 마사(FW)와 김준범(FW)을 중심으로 가속을 시도하는 것. 하지만 공격 배치는 최공주(LW)와 윤도영(RW)의 개인기에 달려 있어 충북 수비라인을 뚫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비라인은 김현우(DC)와 안톤(DC)이 안정적인 공급권을 갖고 있지만 이승민(CM)과 밥 싱(DM)이 필요하다는 것.

3. 예측 결과



2.5에 따른 타이/로우가 권장됩니다. 전북이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높지만 대연의 수비 밸런스를 극복하기에는 어려운 공격. 대영도 공격에 좌절감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아 지루한 동점이 예상. 

 승무패 : 무승부

핸디캡 (-1.0) : 대전 승

언더오버(2.5)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