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와사키

쇼난 원정에서 우승하여 홈 개막전을 향해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참 결승전에서 산둥에 2골 차로 패해 탈락했지만 재팬 슈퍼컵에서 우승. 올 시즌 최전방 막부전에서는 앨리슨이 승리골을 넣었지만 다치바나다와 와키사카 등 미드필더들의 지지도 뚜렷했습니다. 제 기카르도나 고미스처럼 벤치에서 내려와 힘을 내는 선수는 충분히 있습니다.



◈이와타

J리그에 복귀한 첫 번째 경기에서 홈 어드밴티지를 지키지 않고 그는 졌습니다. 지난 시즌 J리그 우승팀인 고베전은 그가 선취점을 주기에는 너무 이른 경기였습니다. 그러나 고메즈와 우에하라와의 하프 필드는 호조를 보이고, 강한 오버랩이 있는 센터를 세웠습니다. 저메인 료와 마테우스 파세츠가 안정적인 골 결정력을 보인다면 미들레인지의 확립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결론]

가와사키(川川崎)의 승리를 목격합니다. 팻과 이토가 버티는 우에하라의 수비 지원으로 이와타의 수비는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가와사키에는 라이벌 수비를 뛰어넘는 선수가 많고 마르시노와 예나는 개인 능력에서 최고 수준. 가와사키는 연승에 성공했고 앨리슨의 문에도 무모한 침입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