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밀란

연승의 최대 순간이었던 아탈란타에게도 대승을 거두며 추격자를 분명히 앞질렀습니다. 경기 중 데미안과 디 마르코 등 포워드들이 적극적인 볼란타조를 상대 수비진에게 퍼부어 라우타로는 안정된 결말을 맞았습니다. 메인 포워드 투란, 미드필더 찰스 하노글루, 중앙 아첼비와 4경기 연속으로 맞붙었습니다. 이 경기는 아우구스투스의 구멍을 메우고 바스토니는 제재 때문에 출전 정지가 됩니다.



◈ 제노아

우디 앨런을 데리고 한숨을 쉬었습니다. 3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상황에서 레테기가 일어나 팀을 위기에서 구해낸 중저락의 위험도 있었다. 하지만 최고의 활약을 보이는 리그 주전팀인 인터 원정에서 맞붙는 만큼 이 경기는 주로 수비 측면에서 정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 [결론]

인텔의 승리가 보입니다. 미드필더 1명과 포워드 1명 등 2개의 원전이 실종돼 있지만 

펄버, 아우구스트, 프라테시, 아르나우토비치 등 최전방 회전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닙니다. 당 전체에서 권력의 우위를 보이는 인터는 연승 행진을 이어갑니다.